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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벤처에 인공지능 더해 미래융합형 특성화
  • 2022-01-17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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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는 최근 대학혁신지원사업, LINC+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30년간 국내 벤처교육을 선도해온 산학협력교육 성과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호서대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고삐를 바짝 조인 ‘벤처에 인공지능을 더하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유망학과를 신설하는 등 미래발전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철성 총장은 2019년 SW중심대학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AI 시대를 이끄는 인재 양성 대학으로 변신하기 밑그림을 그렸다.

국내 대학 최초로 AI 단과대학을 만들었다. 전체 단과대학에 AI융합과정을 설치하고 각 학과별 AI교육 주관교수를 임명하는 등 AI를 특화운영하고 있다.  호서대의 변화는 철저한 산업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 매 학기 실습교과목을 포함한 교과과정에 대한 평가와 환류시스템을 체계화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SW 전공자는 기업연계과제형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동 공동프로젝트, H-SCOPE, AI Design Lab 프로그램 및 장단기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산업계 AI 동향 민감성을 감안, 순발력을 지닌 현장 적응형 인재를 배출하는 시스템이다.

SW 비 전공자에게는 AIㆍSW 융합 및 현장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융합교육을 제공한다. 관련 교과목 9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미래융합형 ‘나노디그리’를 수여하고 있다. 추가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부전공 및 복수 전공 학위를 인정해 학생취업역량을 높였다.

AI를 매개로 한 학제 간 융합시켜 계열별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이를 위해 AI경영컨설팅융합트랙, AI바이오융합트랙, 스포츠&AI뉴미디어융합트랙, 4차산업혁명융합트랙, 인문빅데이터융합트랙을 신설, 운영한다.

교과과정개편과 함께 다양한 장학제도를 만들어 학생들의 AI역량 향상에 나섰다. 특허 등 지적재산권 취득하면 Inventor 장학금을 지급한다. In&Out 산학교육 성취 우수자와 산학협력 교육 도중 해당기업에 취업하면 Maker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교과과정을 개편해 전공과 관계없이 AIㆍSW 필수과목을 수강하도록 했다. 전체 학생이 향후 모든 영역에 확산될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한 전공심화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김석동 AIㆍ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공학 분야와 신학, 복지, 교육, 인문, 철학, 예체능 등 모든 학문 영역에서 AI시대 도래와 급격한 변화는 필연적”이라며 “학생과 함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서대는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능력을 높이고 개별 학문영역에서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AI인재를 양성 중이다.

이를 위해 과거 벤처지원에 지역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던 경험과 성과를 살려 초ㆍ중ㆍ고교에 SW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통한 SW 프로그램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SW의 활용과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학내 SW인재를 활용한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SW전공학생들이 주축이 된 SW봉사단도 발족했다. SW 봉사단은 인근 초ㆍ중ㆍ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AI 및 SW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강학생의 이해도와 활용능력을 키우기 위해 SW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호서대는 지난해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동물보건복지학과 개설했다. 이 학과는 2020년 입학경쟁률이 29:1에 이를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국내 최초로 대학 학부과정에 건강기능식품학과를 신설하고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과는 단순한 건강보조식품관련 교육에 머물지 않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AI와 빅데이터를 비롯한 첨단과학과의 융합을 통한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산업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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