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편의점의 약을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리고 비상용 상비약이 있는 가구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해당 약이 정확히 어떤 약인지 구분이 안 갈 때가 있다
분명 감기 몸살이 있어 타이레놀도 있고 다른 약도 먹어야 하는데
무슨 약인지 잘 모를 때 혹은 분명 약은 있는데
해당 약의 케이스가 없는 경우 어떤 약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성인이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만약
아이를 키우는 집 , 노인이 거주하는 집이라면 약물의 오용 남용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티처블머신을 활용해 상비약 종류 구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